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무안군 운남면(면장 윤용순) 신촌마을과 신흥마을에 지난 18일 색다른 경로잔치가 열려 화제다.

지난 2002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잔치는 운남면이 외가 고향인 김수한(63, 미국거주), 김수철(61, 서울거주) 형제가 경로위안잔치, 장학금 전달,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전달 등 15년째 선행을 펼치고 있다.
김수한‧김수철 형제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4살 때부터 4년여 동안 외할아버지 댁인 운남면에서 자랐으며, 성장하여 수한 씨는 미국에서, 수철 씨는 서울에서 사업으로 자수성가 했다.
그 후 형제는 외가에서 받은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마음으로 외가 고향인 운남면에 선행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모종국 신흥마을 이장은 “보통 아버지 고향에 선행을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외가 고향에 하는 것은 드문 경우”라며 “형제의 선행에 면민 모두가 감사하며 감동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