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 르노그룹의 차량시험센터가 대구 달성군에 들어온다. 21일 대구시는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안에 르노그룹의 차량시험센터가 설치된다고 밝혔다.
르노그룹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차량시험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르노그룹은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센터는 차량 시험용 특수 시험로와 유럽형 시험로까지 설치해 국내 생산차량에 대한 메인 시험장으로 활용된다.
대구시는 이 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추진 중인 튜닝지원센터와 연계하고 자동차부품 개발사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 4위의 완성차 기업인 르노그룹은 현재 대구 주행시험장에서 SM7 LPI, SM6, QM6 등 르노삼성에서 생산한 차량의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르노그룹은 22일 협약식을 기념해 아직까지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전기자동차 Z.O.E를 비롯해 SM3 Z.E,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를 대구 주행시험장에서 주행하는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이미 르노그룹과 경상용 전기차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시험센터는 르노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 사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