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읍∙면∙동 산림 인접 마을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선발, ‘실버 산불감시원’으로 고용해 3~4월 대형 산불조심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취약지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20일, 2017년 ‘봄철 실버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산불 예방을 위한 본격 활동에 나섰다.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운영되는 실버 산불감시원은 지역사정에 밝은 어르신들로 구성돼 산불취약시간에 해당하는 13시부터 16시까지 매일 집중 순찰을 통한 산불예방 및 감시활동을 벌이게 된다.
특히, 매년 반복되고 있는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등 무단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지난 2월 산불예방을 위해 선발한 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 감시인력 65명을 과거 산불발생지역 및 취약지 등에 집중 배치한 바 있다.
송홍근 산림공원과장은 “지역 사정에 정통한 어르신들로 이뤄진 감시원 활동이, 효과적인 산불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민의 안전과 산림 보호에 중대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