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사고 수습상황 점검 및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 주문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3월 18일(토) 오전 06시경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발생 현장을 방문하여, 소방본부 관계자로부터 현장 상황설명을 듣고, 화재진화 작업 등 사고 수습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명피해가 발행하지 않고 초기 진화로 시장 전체로 피해가 확산되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라면서, “빠른 시일내에 현장을 정리해서 상인들이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원 및 안전대책을 조속히 강구하여 관광 어시장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남동구청에서 현장대책본부를 구성하지만, 인천시에서도 지원본부를 구성하고 화재수습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3월 18일 오전 01시 36분께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어시장 안쪽 좌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점포 20개, 좌판 220여개가 소실되었다.
화재는 오전 04시 04분께 완전 진화된 상황(동원인력 588명, 장비 60대)이다. 현재 인천소방본부, 인천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사고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시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조사가 끝나는 대로 현장 잔재물을 정리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영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화재에 취약한 관내 60여개 전통시장에 대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 및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취재 본부 사회2부 정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