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이 도서·벽지 지역 어업인의 부담을 경감하고, 어업용 기자재의 노후화에 따른 해난사고 방지를 위해 12월까지 7개 시군, 157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어업용기자재 무상점검서비스 사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올해 3억 6천만 원의 사업비(국비 50%․도비 50%)를 확보해 지난 2월 사업을 희망하는 어촌계와 수리업체를 모집했고, 3월부터 여수, 목포, 완도, 신안 등 취약 어촌계 157개소를 선정했다. 어업인이 가장 필요로 하는 선박엔진, 전기 및 통신 등의 분야별 전문수리 기술자와 담당 직원이 매월 정기적으로 어촌계를 순회하면서 무상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08년 4개소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천74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1천124회 무상 수리․점검 서비스를 지원,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연수 원장은 “어업용기자재 무상 점검 서비스는 도서․벽지에 거주하는 어업인들이 육지의 수리업체를 이용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해난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해난사고로 어느 때보다 해상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운영개소 수를 늘리고 지원 단가도 상향해 주도록 해양수산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