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남 강진군이 작약 생육시기 도래에 따라 지난 13일 네덜란드 화훼 육종 전문가를 초빙해 ‘절화작약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

작약 경쟁력 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 교육은 관내 절화작약 재배 농민 40여명이 참석했다. 강진군은 작약꽃의 활용성에 주목해 지난 201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53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절화작약 특화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작약은 다년생 숙근성 초본식물로서 함박꽃으로 불리며 주로 뿌리를 한약 재료로 이용하고, 유럽에서는 화훼용으로 이용 개발 보급되어 왔지만 국내에서는 최근 부케 등 웨딩산업에서 고급 화훼로 각광받고 있다.
꽃으로 이용하는 작약은 전국적으로 약 12ha정도 재배되고 있다. 그 중 전남은 8ha를 재배해 전국 작약 생산량에 66%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35농가가 7ha규모를 재배해 전국 재배면적의 58%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최대 작약꽃 생산지이다.
이번 절화작약 재배기술 교육 강사로 나서기 위해 네덜란드에서 온 화훼 전문가 Daan Knepper(Green Works사)대표는 “작약꽃의 생산성 증대를 위해서는 시기별로 비료를 투입하고 잿빛곰팡이병의 초기 방제, 초기 생육기 관수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에 참여한 재배농가들에게 “당년 생산량 향상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듬해 수량성 향상도 고려해야 한다”며 시기별 재배관리에 중점을 둘 것을 강조했다.
군농업기술센터 이동근소장은 “화훼 1번지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시기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신 재배기술 개발 및 연구결과 확산 보급에 더욱 노력해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