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광역시는 16일 대선 정국을 맞아 6개 반 22명으로 구성된 특별감찰단을 운영하여 공직기강 확립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주요 감찰 대상은 광주시 본청과 직속기관 및 사업소, 자치구, 공사․공단 등 시 산하 모든 기관으로, 대통령 선거일까지 공직자의 정치중립 위반행위 차단, 공직기강 해이 예방 및 복무감찰,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행동강령 위반행위 감찰, 시민생활 불편․불안 해소를 위한 감찰활동 등을 중점 감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행위 차단을 위해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시스템을 운영하고, 근무지 무단이탈, 소극행정 등의 복무기강 해이 사례, 금품․향응 등 수수 행위와 부정청탁 및 압력행사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AI․구제역 종식까지 방역대책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고충민원과 서민․여성․교통 등 취약분야 안전 확보 등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성문옥 광주광역시 감사위원장은 “헌법재판소 탄핵 결정과 조기 대통령선거 등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공직기강 확립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정국 혼란 상황에 편승해 선거에 개입하거나 근무지 무단이탈, 시간외근무 부당등록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와 공직자 품위 및 공직분위기 훼손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