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한국춘란 전국 최고 자생지인 전남 신안군에서 제9회 신안난연합전시회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개최되어 3천여명의 애란인 및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압해읍의 ‘송공산분재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난 전시회에는 7개 난우회가 참여해 총 170여점의 한국춘란이 출품되었으며, 여러 작품이 각축을 벌인 가운데 도성인(52세, 압해난우회)씨의 “수채화”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신안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 지역’, ‘람사르 습지지정’,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지정’ 등 생태환경의 수도로 인정을 받고 있는 곳으로 희귀란 등 천혜의 생물자원이 잘 보존돼 있는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하는 신안 난 전시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전남 서남부지역 웰빙 전시회로 자리 잡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신안에서 회원들이 직접 채집해 배양해온 한국춘란을 구입할 수 있는 난 판매장터를 열어 8백여만원 상당의 판매가 되었으며, 애란인들의 다양한 난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본 대회를 준비한 김형철 신안난연합회장은 “어느 행사보다 알차게 준비하여 신안난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들에게는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춘란의 향기를 흠뻑 느끼게 하여 난이 대중문화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새로운 산업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장호)에서는 매년 규격화된 전시회 사전준비로 관광객 유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적으로 신안의 난 문화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가 개최되는 신안분재공원은 170ha의 서남해안의 다도해가 내려다보이는 송공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국내유일의 해양친수공간으로 2009년 개장 이래 80만명 이상 관람객이 다녀간 관광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