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올해 제10회를 맞이한 북구 구민상 시상과 관련하여 수상후보자를 사전공개하고 주민 검증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오는 21일까지 투명한 북구 구민상 수상자 선정에 앞서 후보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주민들의 검증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 요약서, 성명, 나이 등을 구청 및 동 홈페이지에 사전공개하고, 후보자별 공적내용의 오류 및 착오, 수상자로서의 적격 여부 등 공적에 대한 주민 공개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민상 수상자로 추천된 후보자는 ▲지역경제 2명 ▲지역사회봉사 3명 ▲문화예술체육 3명 ▲효행 3명 ▲장한 장애인 2명 등 5개 부문 총 13명이다.
공개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민은 후보자별로 주민의견서를 작성, 북구청 문화관광과로(☎410-6618)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의견은 담당부서의 사실 여부 확인을 거쳐 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심사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구민상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말에 선정되고, 시상식은 5월경에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수상후보자 명단은 북구청 홈페이지(http://www.bukgu.gwangju.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북구 구민상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 및 건전한 구민생활 기풍 조성에 기여한 모범주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2008년부터 역대 수상자 40명을 배출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구민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주민 공개검증을 통해 더욱 투명하게 수상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한 모범주민들이 구민상 수상자에 선정되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