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의 관광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지산유원지에 공영주차장이 조성된다.
광주 동구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7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주차환경 개선분야 공모에 선정돼 지산유원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세월의 부침을 겪었던 지산유원지는 최근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보리밥외식업 우수지구 선정, 카페의 거리 조성 등으로 다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다.
동구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올해 말까지 국·시·구비 등 모두 25억 원을 들여 3,467㎡부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향후 제2순환도로 지산IC진출로 개설, 동구가 추진하는 ‘지산유원지 문화채색’ 사업 등 이 지역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거점관광명소로 육성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동구는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인시장의 사설주차장 이용 보조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등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동구는 대인시장 사설주차장에 방문객 주차요금을 지원해 대인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밖에 남광주시장·남광주해뜨는시장·지산유원지·전자의거리·조선대장미의거리 등 5개소 각 1천만 원의 공동마케팅 그리고 전자의거리·조선대장미의거리 각 2천만 원의 상인대학 사업비를 확보했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지산유원지, 대인시장의 주차편의 향상으로 더 많은 이용객들이 동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 등 전통시장 및 상점가현대화 사업을 통해 관광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