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집무실에서 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추진위원회의 정재택 위원장 등 8명과 면담을 갖고 충남 천안 소재 축산자원개발부를 전남으로 이전하기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면담에서 현재의 축산자원개발부 소재지는 급격한 도시화와 주변 고도산업화로 구제역 차단방역에 한계가 있다는데 공감했다. 또한 종축 보존과 가축 개량 연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뤄질 필요가 있으므로,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검토 용역 실시를 계기로 전남지역 이전이 성사되도록 상호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협의했다.
전남의 경우 지난 1934년 이후 전국 육지부에서 유일하게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최적의 조사료 재배 조건 등 가축사육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동물복지형 녹색축산을 추진하고 있어 축산자원개발부 입지로서 손색이 없다.
이 지사는 “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은 천안시와 전남지역 상호간 도움이 되는 좋은 모델로, 천안시와 전남지역 간 이전·유치 명분이 딱 맞아 꼭 성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치를 희망하는 함평군과 함께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농촌진흥청의 이전용역 실시와 이전 방침 결정 등 진행 절차를 꼼꼼하게 점검해 전남으로 유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