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어느새 2017년도 두 달이 지나고 3월이 시작되었다. 개천절 다음날인 3.2.전국의 학교에서는 일제히 새 학기를 맞이하였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부푼 마음으로 즐거운 등교를 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일일 수도 있다. 바로 신학기 학교폭력 때문이다.

2012년 9.6% 달했던 학교 폭력은 해를 갈수록 줄어들어 2015년 하반기 조사 때는 0.94%까지 떨어졌으며, 작년에는 그 수치가 0.78%까지 감소하였다.
전남지역의 117신고 건수도 전년도 대비 같은 기간 1만 건 이상 줄어드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지만, 새 친구 탐색시기인 매년 3·4월은 학교폭력이 집중되는 시기로 맞춤형 예방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
실제로 통계상 신학기(3월)는 다른 달에 비해 학생·학부모·교사의 학교폭력 상담요청이 30%이상 증가하며 개학 후 3-7주차까지 학교폭력 발생이 집중된다. 작년 우리지역 전남의 117신고 추이를 통해 보면, 작년 방학 중인 2월 47건에서 3월·4월 각 114건, 181건으로 폭증하는 추세였다
우리 경찰은 이러한 학기 초 학교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관리기간”을 운영 중이다. 학생 간 서열이 형성되는 신학기에 경찰력을 집중, 학교폭력 발생요인을 파악하고 폭력서클 단속·해체 등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활동을 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개해 나간다. 특히 학교폭력 근절에 가장 중추적인 역할은 전국 1136명의 학교전담경찰관이다. 우리 무안지역에는 초·중·고 33개교에 3명의 학교전담경찰관이 배치되어 혹시 있을지 모를 학기 초 폭력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2월 졸업식 뒤풀이 예방활동을 시작으로 3월초 유관기관 학교폭력 예방 간담회, 3월 중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개최 및 밤거리 청소년 선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학교폭력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이미 발생했을 경우 대처하는 법도 중요하다. 대다수의 피해학생들이 무시 혹은 비난받거나, 가해 학생들로부터 더 괴롭힘 당할 것 같은 두려움에 부모와 선생님에게 피해 사실을 숨기고 혼자 속앓이 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경찰뿐 아니라 주변 어른들이 평소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피해 여부를 파악해야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아이가 소지품을 자주 잃어버리고 용돈을 많이 요구하거나 불안 증세를 복이고 비관적 언행 등을 자주한다면 학교폭력에 노출되었을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 경우 방치하지 않고 경찰이나 학교폭력 상담기간에 문의해 대처하는 것이 좋다.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계나 번거롭다면 24시간 운영하는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또는 #117문자 상담, 지역 WEE센터를 찾는 등의 방법이 있다.
학교폭력, 근절되어야 할 분명한 범죄행위다. 경찰과 지자체, 부모와 학교 모두의 노력과 관심이 우리의 아이들을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