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장의 촛불은 시민자치공화국을 염원하고 있다. 탄핵은 시민이 권력을 통제하는 나라를 만드는 시작이다.”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판결을 하루 앞둔 9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장에서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탄핵 이후 준비가 중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그는 ‘자치분권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등이 주최한 시민버스킹 마지막 연설자로 참가했다.

민 구청장은 “촛불은 국가의 통치 대상인 국민이 아니라, 우리 삶을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꾸려가는 시민의 시대로 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곧 적폐와 낡은 유물이 물러가지만 아직 새로운 것은 오지 않았다”며 “새로운 시민자치공화국의 상상력은 마을과 골목 같은 생활 현장에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구청장은 시민의 직접행동, 직접민주주의가 정치를 결정하고 통제하는 시민자치공화국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민 구청장은 “자치가 활발하고, 분권이 확실한 시민자치공화국이야말로 촛불이 꿈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이라고 확신한다”며 “자치와 분권으로 사회의 진보를 실현하는 길에 모두 함께 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