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전종화)은 9일 도와 시군 4급 이상 공직자 및 출연기관장 133명을 대상으로 제2기 고위공직자 전남비전교육을 실시했다.
당초 2기 고위공직자 전남비전교육은 6월에 실시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2월 17일 114명이 수료한 1기 교육생들의 호응이 커 3개월 앞당겨 이뤄졌다.
특히 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 이슈 및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교육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서 한상규 한국전력공사 신사업개발실장은 ‘에너지 신산업 추진 방향과 전망’, 방선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자체 협력 방안’, 이흥노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중심 미래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이들은 강의를 통해 고위공직자들에게 전남의 미래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정책 개발 아이디어 창출 동기를 부여했다. 교육생들은 전남의 미래전략산업인 에너지 신산업과 글로벌 트렌드인 제4차 산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지난 1기 교육에 이어 이번에도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참석해 교육생을 격려하고 ‘전남의 변화와 미래를 향한 도전’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지사는 전남의 변화와 미래를 위해 공직자들이 가져야할 핵심 가치로 ‘활기’, ‘매력’, ‘온정’ 3가지를 제시하면서 “고위공직자 전남비전교육이 공직생활 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지역과 도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