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지난 3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진도명품관 2층에서 열ㄹ린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소장하고 있는 춘란을 전시하고 우수 작품을 시상하는 등 춘란(春蘭)의 빼어난 자태와 향기를 군민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진도난우회는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 품종의 발굴 배양과 함께 매년 난 전시회를 개최하고 산림 복원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는 등 난 문화의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이다.
춘란(春蘭)은 우리나라 산하에 자생하는 토종 식물로 봄이 왔음을 알린다는 뜻에서 보춘화(報春化)라고도 하며, 가녀린 자태속에서도 강인함과 고고함을 간직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아름다음과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이번 행사에 200여점의 우수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전시회 기간동안 전국의 애란인이 찾아와 난꽃의 향기와 함께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성들여 가꾸어온 난을 선보이는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난을 통해 여유, 기상 그리고 초연함과 부드러움,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