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정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안전관리과의 주관으로 협업부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유형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및 재난대응수습 가이드라인에 대한 정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번에 정비하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은 지난해 국민안전처에서 추진했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계획’에 맞춰 작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현장의 대응 프로세스를 규정하고 재난대응 단계별로 행동절차를 마련해 임무수행을 언제, 누가,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한편, 모든 협업부서가 합동작업을 통해 재난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에 정비되는 매뉴얼을 오는 5월 실시하는 안전한국훈련에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문제점 발견 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윤도영 안전관리과장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매뉴얼을 제작하고 재난발생 시 해야 할 일을 숙지함으로써 효과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공주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처 : 안전관리과 안전정책팀(☏
041-840-8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