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친환경농업 직접지불금과 무농약 지속 직불금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다. 농가당 면적 0.1ha 이상 5ha 이하를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급 단가는 ha당 밭은 유기농 120만 원, 무농약 100만 원이며 논은 유기농 60만 원, 무농약 40만 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전라남도는 친환경 실천 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유기 및 무농약 지속 직불금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유기농 인증농가는 6년차부터 국비 50%(밭의 경우 ha당 60만 원)만 지급되지만, 도 자체사업으로 50%를 추가로 지원해 120만 원을 받는다.
또한 무농약 인증농가는 4년차부터 국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전라남도 자체사업으로 국비 지급액의 50%(밭의 경우 ha당 50만 원)를 받는다.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민간인증기관)이 5~11월 친환경농업 이행점검을 한다. 점검 결과 적격으로 판정되면 12월 일괄 지급한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