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졸업‧입학생, 가족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귀농대학 졸업 및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대학‧귀농대학 운영 경과보고와 졸업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졸업생 인사 및 입학생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졸업생 시상에서는 농업인대학 이한두, 오민석 등 4명이 영예의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농업인대학 졸업생은 60명이며, 신입 교육생은 총 64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급변하는 농업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발효기술학과와 농촌체험학습프로그램학과를 개설, 연말까지 이론 및 실습 등 100시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귀농대학 졸업생은
41명이며, 신입 교육생은 사과, 베리류, 오디, 표고버섯 등 4개 전공과정에 총 49명을 선발했다.
올해 귀농대학은 현장교수를
위촉해 작목순기별 현장교육 및 재배실습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수 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은 3농혁신을 이끌고
나아갈 인력 양성과 지역 농업 선도자 육성을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고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 졸업생들이 개인은 물론,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리더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농업 전문경영인 및 농업·농촌 리더 양성을 위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8년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70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귀농대학은 지난 2010년 개설해 지난해까지 총 460명이
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