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헬기 탑승을 위해 이송되고 있는 호스니 무바라니 전 이집트 대통령 AFP/Mohamed el- Shahed[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집트 파기원(대법원) 은 2일(현지시간) 지난 2011년 반정부 시위자들에 대한 유혈진압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호스니 무바라크(88) 전 대통령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무바라크는 '아랍의 봄' 여파에 따른 이집트 민주화 시위 참가자 850여 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2012년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 법원이 재심을 명령했고 2년 뒤 무죄가 선고됐지만 검찰이 상고했다.
이 재판은 무바라크가 30년간의 장기 집권에서 물러난 2011년 2월 이후 검찰이 여러 차례 혐의를 기각 한 후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됐다.
무바라크는 이날 파기원의 선고로 자유의 몸이 됐지만 치료를 받고 있는 군병원에서 머무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