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신학기 시작과 발맞춰 광주 광산구가 어린이보호구역(이하 ‘스쿨존’) 불법주정차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3월 2일부터 시작하는 특별 단속은 광산경찰서와 함께 진행한다.
특별 단속 지역은 초등학교, 유치원, 보육시설, 특수학교, 대안학교에 설정한 185개 스쿨존이다.
광산구는 등하교 시간인 오전 8시~9시, 오후 2시~5시에는 특별 단속반을 투입해 스쿨존 불법주정차에 강도 높게 대응할 계획이다.
통계에 따르면 등교 시간 13%, 하교 시간 50%로 스쿨존 교통사고가 이 시간에 집중해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광산구는 단속과 함께 현수막 게시, 홍보물 배포 등 캠페인을 벌여 안전한 스쿨존 교통문화 정착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로교통법에 따라 스쿨존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해서는 승용차와 4톤 이하 화물차는 과태료 8만 원, 승합차와 4톤 초과 화물차에는 과태료 9만 원을 부과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스쿨존에 주정차한 차량 때문에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협에 노출돼 있다”며 “소중한 생명 보호를 위해 제대로 된 교통문화 정착에 시민들께서 협조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