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가 2018년 두 명의 민간 우주 관광객을 보낼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 센터 발사 단지에서 `드래곤X` 화물 캡슐이 실린 스페이스X 팔콘9(Space X Falcon 9) 발사 모습. BRUCE WEAVER / AFP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스페이스X는 27일(현지시간) 2명의 민간 우주 관광객을 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은 지난 1960년대와 70년대 NASA의 아폴로 임무 이후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지 않았다.
스페이스X의 엘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서를 통해 "스페이스X가 달 주위로 두 명의 민간 관광객을 보낼 것이라고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는 45년만에 처음으로 심우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행객들은 태양계에서 어느 때보다 빠르고 멀리 여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엘론은 두 민간인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머스크는 이들이 상당한 금액을 예치했다고 설명했다.
두 명의 민간 관광객의 건강 테스트와 훈련은 올해 시작되며 스페이스X는 이들을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캡슐 드래곤'에 탑승시킬 계획이다.
캡슐 드래곤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수송하는 무인 캡술이지만 유인 우주선 형태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