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전라남도는 개학기 학교 주변 식품 안전성 확보와 위생적 조리·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8일까지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도내 704개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조리·판매업소 1천233개소를 일제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 식품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 관리되고 있다. 학교와 해당 학교로부터 200m 범위 안 구역이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빵류, 어육소시지, 햄버거 등 가공식품과 피자, 떡볶이, 튀김류 등 즉석조리식품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공되도록 학교 주변의 분식점, 슈퍼마켓 등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영업 ▲무표시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원재료 사용 및 판매 여부 ▲보존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김진하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관리를 더욱 강화해 학교 주변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