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지난해 인터넷뱅킹으로 하루 평균 거래된 금액이 42조원을 넘어섰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성장세에 힘입어 인터넷뱅킹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16년 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을 보면 지난해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이용금액은 2015년 대비 5.3% 늘어난 하루 평균 42조4247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가장 많은 규모다.
이용건수는 같은 기간 12.2% 증가한 하루 평균 8750만건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모바일뱅킹 이용건수 비중이 61%(5290만건)에 달했다. 이는 2015년(54%)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데 이어 더 높아진 것이다.
이용금액 기준으로 봐도 모바일뱅킹 이용금액은 3조1206억원으로 인터넷뱅킹 내 비중이 7.4%로 커졌다. 김정규 한은 전자금융팀장은 “스마트폰은 접근성 면에서 편리하다보니 스마트폰으로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는 비중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주로 하는 일은 조회서비스(90.6%, 7926만건)이었다. 자금이체 이용실적은 825만건으로 그 비중(9.4%)이 소폭 확대됐다. 그러면서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금융기관에 등록된 인터넷뱅킹 고객 수는 1억2254만명으로 2015년 말보다 4.9% 늘었다.
다만 인터넷뱅킹 이용 비중이 늘긴 하지만 텔레뱅킹을 이용하는 비중도 여전했다. 지난해 12월 중 입출금·자금이체 거래 기준 텔레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11.3%로 2015년 12월 중 11.7%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