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수보건소(소장 유현)는 관내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상록 트레킹 길 건강걷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은 걷기지도자로 활동이 가능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문교육으로 3월 6일부터 29일까지 주2회, 4주간(매주 월·수요일 오전 10~12시) 진행되며, 신청접수는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이다.
교육 전 기초검진(체 성분, 기초혈액검사)을 우선 실시 후 걷기와 건강, 걷기의 기초, 올바른 걷기실습, 운동 강도별 걷기 등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며 수료 후 걷기지도자로 위촉돼 상록 트레킹 길 건강걷기 지도자 활동을 시작한다.
상록수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양성된 교육생은 지역 내에서 ‘걷기지도자’로 활동하며, 스스로의 건강습관 형성과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접근성을 개선해 건강생활습관을 형성 할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다.”며, “걷기에 관심이 많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역주민은 상록수보건소(☎481-5925) 또는 상록수보건소 홈페이지(https://snshealth.iansan.net)-열린 광장을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