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중국이 베트남과 영유권 분쟁일 벌이고 있는 남중국해 인공섬에 지대공 미사일을 수용할 수 있는 구조를 완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아시아 해양퉁명성 이니셔티브(AMTI)가 공개한 위성 사진에 따르면 구조물들은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 군도, 베트남명 쯔엉사 군도)에 있는 중국 인공섬 3곳에 미사일 포대시설 최소 8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MTI는 "중국이 지난해 9월 초에서 말 사이에 공사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것은 위싱턴에서의 정치적 사이클에 대한 반응이 아니라 중국 측의 꾸준한 군사화 패턴의 일부"라고 말했다.
중국은 이미 우디 섬에 자체 개발 대공 미사일(SAM) HQ-9를 설치 했지만 위장망에 해당된다고 AMTI가 밝혔다.
중국 정부는 남중국해의 분쟁 지역을 군사화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간 스프라틀리 섬에 7개의 산호초 섬을 만들고 군사 장비와 더 긴 활주로를 설치 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