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보건복지부의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맞춤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은 기존 장애등급(1~6급)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욕구, 장애특성, 사회․경제적 환경에 따른 개인별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장애인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연계해 문수동, 미평동, 여천동, 소라면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추진 예정사업은 시각장애인에게 체계적인 보행법을 훈련하는 ‘시각장애인 보행훈련 서비스’와 야간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중증 장애인을 순회 방문하는 ‘야간 순회방문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급 장애등급이 중증으로 포함돼 서비스 수혜자가 확대되고, 통합사례관리사 채용으로 특화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