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도서지역인 신안군 암태면에서 2016년 한해 14명의 심혈관 질환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5명이 사망하는 등 농촌지역 고령화로 각종 노인성 심혈관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 대비하여 경로당, 교회에 16대의 자동제세동기(AED)가 있고, 군 보건소에서 상·하반기 응급치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경험부족으로 응급상황에 맞는 올바른 교육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실을 알게 된 대한적십자 인증 응급처치 강사를 역임하고 2014년에 암태면에 귀농한 김덕관(오산이장)씨가 김호선(단고마을)씨의 도움으로 3백만원 상당의 교육용 자동제세동기와 심폐소생술 인형(유아~성인용) 6종 물품을 기증받아 지난, 2월 6일 암태면사무소 구급업무를 담당하는 박순행주무관과 함께 도창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9개 경로당에서 주민 300여명을 상대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 순회교육을 통한 재능을 기부하여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덕관씨는 앞으로도 농한기를 이용, 경로당을 중심으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인형을 활용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무료교육을 통한 응급처치 능력이 향상되어 면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