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성낙천)가 내수면 양식 신기술 개발을 위해 첨단 내수면 양식장을 운영 중인 민간 연구소와 손을 맞잡았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일 사비(CIBE)생물연구소 영어조합법인과 ‘내수면 양식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두 연구소는 새로운 소득 창출과 어업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종묘 생산 및 양성 방법 등 내수면 양식 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이를 위해 두 연구소는 시험에 필요한 시설과 자재, 생물 등을 상호 지원키로 했다.
두 연구소는 또
연구 과정에 필요한 노하우나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등 연구 사업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하고, 시험연구를 통해 나타난 성과는 상호
공유키로 했다.
이와 함께 두 연구소는 귀어자에 대한 양식 기술 교육 등 공동 관심 분야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사비생물연구소는 지난 2010년 네덜란드에서 내수면 첨단 양식장 시설 일체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연구소는 특히
뱀장어 첨단 순환여과식 양식 시설을 보유, 연간 60여 톤의 뱀장어를 생산하고, 가공 공장 및 식당까지 운영하며 생산-가공-유통 일괄처리
시스템을 가동 중인 내수면 분야 노하우를 가진 영어조합법인이다.
사비생물연구소에서 진행한 이날 협약식에서 성낙천 소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 내수면 양식 산업 관련 신기술 개발과 이를 통한 내수면 어업인 소득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