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의 활용도를 높여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우리 쌀 제과 제빵 아카데미’를 지난 21일 지역 내 체험마을 운영주체 및 일반소비자 2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홍주제과제빵학원 채선병 원장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3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내용으로는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기술을 이론과 실습 과정 병행으로 배우며, 특히 우리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를 위해 체험방문객 및 일반 소비자가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메뉴들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 건강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요즘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이 1년간 먹는 쌀의 양이 평균 63kg이 채 못 된다. 이것을 하루 소비량으로 환산하면 170g정도로, 우리가 흔히 식당에서 먹고 있는 밥 한 공기에 들어가는 쌀의 양이 100g 남짓임을 감안하면 하루 두 공기가 안 되는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급속히 줄어든 쌀 소비량과 외국산 쌀 수입 등 악재가 겹치면서 발생하는 사회 경제적 파장은 우리나라 농업 여건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 운영을 통해 밀가루 빵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의 중요성 및 가치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향후 쌀 문화 홍보 전문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