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미국 전장기업 하만(Harman)이 17일(현지시간) 주주총회를 열고 삼성과의 합병안을 의결했다. 미국 등 경쟁당국의 승인만 받으면 하만은 삼성전자의 100% 자회사가 된다.
일부 주주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합병안은 무난하게 통과됐다.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시에서 열린 주총에서 하만의 전체 보통주 6988만3605주 가운데 70.78%인 4946만322주의 보통주 주주가 출석했거나 대리인으로 참여해 의결 요건을 충족했다.
투표 결과 4692만1832주의 찬성표가 나왔다. 반대는 210만7178주, 기권은 43만1312주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