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양송이버섯 배지의 주원료인 볏짚의 가격 급등에 대비하기 위해 순천향대와 톱밥을 이용한 양송이버섯 재배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량 증대를 위한 추가 연구에 착수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재배면적이 매년 감소하는 데다 지난해 수확기 잦은 강우로
볏짚 수거량이 전년대비 52.7% 수준을 보이면서 전국적으로 볏짚 수급난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원형볏짚 한 롤(약 500㎏)은
지난해 4만 원에서 4만 5000원 하던 것이 올해는 5만 5000원에서 6만 5000원으로 크게 올랐다.
볏짚은 양송이버섯
재배뿐만 아니라 사료용, 논 투여용으로 다방면에서 사용하고 있어 이러한 수급난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순천향대와 공동 연구 끝에 톱밥을 발효시켜 양송이를 재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현재 개발된 기술로는
볏짚배지를 사용할 때에 비해 생산량이 60% 수준이나 추후 발효방법을 개선해 2∼3년 내에 볏짚배지와 대등한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병주 버섯팀장은 “매년 볏짚의 수급과 가격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톱밥뿐 아니라 다양한 배지를 이용한
양송이버섯 생산연구를 통해 꾸준히 볏짚을 대체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볏짚을 대체하기 위해 밀짚을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했으나, 최근 수입 밀짚 수급이 원활치 않아 안정적인 양송이 버섯재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