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원룸이나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 중 상세주소(동‧층‧호)를 부여받지 못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월부터 4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상세주소 부여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아파트 등에 부여된 동‧층‧호를 건축법상 단독주택으로 구분된 원룸‧다가구주택 등에도 부여해 택배,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과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13년부터 법정주소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군은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건축 인‧허가 부서와 연계하여 건축물 사용승인 접수 시 상세주소 부여 신청서를 동시에 접수받아 원스톱 처리와 기존 원룸, 다가구주택 소유자에게 상세주소 부여 신청 개별통지문을 발송했다.
또한 원룸, 다가구주택이 밀집된 남악신도시와 대학촌 일대 6개소에 현수막 부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세주소 신청을 받는 등 상세주소 부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무안군은 남악신도시 원룸 밀집지역을 상세주소 선도지역으로 선정하여 19개동에 대해 우선 상세주소를 부여할 예정이며, 중점신청기간 내에 다각적인 방법으로 상세주소 신청을 받아 주민불편 개선 등 군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