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보령시는 농업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할 미래지향적 지역농업인재의 양성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제10기 만세보령 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지역에서 친환경농업, 도시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책임감이 강한 만 20세 이상 농업에 종사하는 보령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기존 졸업생과 1가구당 1명으로 참여 제한은 있다.
올해 모집인원은 친환경농학과, 도시농업과 2개 학과에
모두 80명이며, 오는 17일까지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반명함판 사진 2매 등 관련서류를 농업기술센터 교육귀농팀으로 제출하면 되고, 응시원서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brcn.go.kr/farm.do)에서 내려 받거나 농업기술센터 교육귀농팀, 각 지소에서
교부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3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23개 강좌 108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하며, 각 과정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친환경농학과에서는 작물 재배시 응용 가능한 농업
심화이론과 친환경 농업에 필요한 전문지식, 지도자로서의 소양, 저비용 친환경약제 제조 실습, 생산․유통 선진지 벤치마킹, 분임활동을,
도시농업과에서는 도시 농업 실천을 위한 실용기술 및 생활교육, 로컬푸드 참여교육, 농업재배 기본원리에 대한 기초분야 교육과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정책에 발맞춰 이론교육은 물론, 현장, 사례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니, 관심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 농업대학은 만세보령
명품농산물 생산의 주역 양성을 위해 지난 2008년에 첫 운영을 시작으로 9년 간 707명의 농업리더를 배출해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