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가 도내 과채류 재배농가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해주는 ‘과채류 이동 상담실’의 대상 작목을 기존 토마토에서 수박,
멜론까지 확대해서 운영한다.
과채류 이동 상담실은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담당자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가 함께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현장 컨설팅이다.
올해 과채류 이동 상담실은 이달 6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작목별로 토마토는 세도농협 유통센터, 수박·멜론은 각 시·군 주산단지에서 실시된다.
녹색기술
상담실의 주요 상담내용은 품종변화에 따른 재배기술 시설재배 연작지에서 염류집적 장애 및 생리장해 신규 병해충 방제 등 토마토, 수박,
멜론에 관한 모든 사항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4월 말까지 집중적 컨설팅을 실시한 후 작목별로 주요시기에
주기적 컨설팅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토마토 컨설팅은 연중 실시되며, 수박은 비가림 재배 작형은 5∼10월, 멜론은
5∼12월에 재배 작형별 컨설팅을 실시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한다.
도
농업기술원 이은모 과채연구소장은 “과채류 이동 상담실은 도내 농업인이 과채연구소까지 직접 찾아오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토마토, 수박, 멜론 재배 시 문제가 되는 온도 및 환경 관리, 생리장해, 병해충 등 모든 농업인의 근심을 덜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