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충남도는 간부공무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재난지휘 교육 및 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재난지휘
역량 강화는 재난 발생 시 현장 지휘관들의 역량에 따라 재난 진행 양상 및 피해 규모가 결정됨에 따른 조치다.
평상시
지휘관들의 재난 대응 및 수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 및 훈련, 평가 등을 반복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현직 실·국장, 과장뿐만 아니라 예비 간부공무원(승진 대상자)까지
재난지휘 역량강화 교육과 평가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국·과장 승진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역량강화 교육에는 재난 대응 능력
평가를 반영한다.
실·국장을 대상으로는 도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재난지휘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훈련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과장들은 천안에 위치한 충남안전체험관에서 행정·정무부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역량 강화 교육, 재난 도상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 체험도 갖는다.
각
훈련에서는 훈련조별로 부여된 문제를 중심으로 재난 초기 대응부터 수습까지 실습을 진행한다.
도
관계자는 “간부공무원 재난지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은 재난 발생 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수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모든 간부들에게 재난 매뉴얼상 현장 책임자의 지휘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