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신안군은 안좌면 반월도 등 4개어촌계 갯벌일원(2,631ha)에 2017년부터 5개년에 걸쳐 총 50억원(국비 25억원, 군비 25억원)을 투입, 갯벌형 연안바다목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갯벌형 연안바다목장조성은 신안군이 지난해부터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에 의뢰하여 해양생태계 및 생물자원 기초조사를 실시하는 등 비교우위 자원(갯벌,낙지)의 강점을 내세워 해양수산부로부터 선정되었다.
갯벌형 연안바다목장 조성은 낙지 자원회복을 위한 어미낙지 산란장조성과 낙지방류, 고부가가치 패류살포, 서식환경개선 등을 연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현지 지역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연안바다목장조성 예정지구 전 면적(2,631ha)을 수산자원관리수면으로 지정받고, 수면과 수산자원의 효율적 이용·관리를 위해 지역어업인 설명회 등을 갖은 후 관리위원회 및 자율관리공동체 구성을 2월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수산자원관리수면은 지정일로부터 5년 동안 자망·통발·정치망어업 등 어획강도가 높은 어업행위와 신안군의 조업승인을 받지않은 어선(어업인)도 어로활동이 엄격히 제한됨에 따라, 수산자원과 현지어업인 보호 등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 관계자는 바다목장조성과 수산자원관리수면 지정으로 갯벌생태계 복원 등 어업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관내 갯벌어장을 대상으로 수산자원관리수면을 점차적으로 확대 지정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