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목포 율도동 율도1지구 등 전남지역 22개 지구 1만 4천284필지(1천 284만 9천㎡)의 잘못된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2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측량대행자 선정, 재조사측량, 경계확정, 사업 완료 공고 및 조정금 정산 등의 절차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국비 총 71억 원을 들여 2015년까지 4개년 사업지구를 마무리했으며, 2016년 사업지구인 목포시 율도동 금수동지구 등 24개 사업지구는 올해 9월 말 완료를 목표로 현재 경계 확정 및 조정금 산정 등을 진행 중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1910년 제작된 ‘도면’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바꾸면서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경계의 불일치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 조사․측량해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경계 분쟁 및 민원이 유발되는 집단적 불부합 지역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우선 정비하고, 나머지 지역은 세계측지계 기준의 좌표변환방법 등으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사업지구인 22개 지구 가운데 주민들의 2/3동의가 충족된 목포시 율도1지구 등 19개 지구에 대해 제1회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위원회의 사업계획 및 사업지구 지정에 대한 심의․의결을 지난 2일 받았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영진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토지 소유자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정확한 토지 정보로 도민의 재산권 보호가 기대된다”며 “토지 경계를 바르게 정비해 이용 가치를 높이는 ‘지적재조사사업’에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