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및 ‘제4차 여성농업인 육성 기본계획(2016~2020년)’에 따라 여성농업인 권익 보호, 전문 인력화 및 삶의 질 제고 등을 위해 2017년 여성농업인 육성 시행계획을 세웠다.
시행계획은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 ‘여성 농업인 직업역량 강화’, ‘복지․문화서비스 제고’ 등 5개 분야 46개 과제로 구성됐다. 총 소요 예산은 3천198억 원이다.
양성이 평등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공동 경영주 등록을 위한 홍보 강화와 성인지 교육 확대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을 지원하고 농정 관련 각종 위원회, 농협 조합원 및 임원에 여성 참여 비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성농업인 노동 부담이 완화되도록 여성 친화형 농기계 임대사업 및 농기계 사용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여성 농업인 소규모 창업 지원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등을 추진해 여성 농업인 직업 역량을 강화키로 했다.
여성농업인의 마을리더과정 참여 및 여성농업인 단체 육성, 재능나눔 활동, 농촌체험마을 여성 사무장 채용 등을 통해 농촌 현장에서 여성의 역할이 확대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생활이 윤택해지도록 하며, 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고령 영세 여성농업인을 위한 방문건강관리, 농촌보육시설 개선 및 확대 등으로 복지․문화 서비스도 강화한다.
다양한 농촌 여성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이민여성․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 및 여성대학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소영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2017년 시행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여성농업인 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과제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