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美日, 공동개발 미사일 발사 실험 성공
  • 김가묵
  • 등록 2017-02-07 11:17:09

기사수정
  • 'SM3 Block IIA', 탄도 미사일 가정 표적 요격 성공


▲ 미국과 일본이 공동개발한 해상배치형요격미사일 발사 실험이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 하와이 카우아이에서 실시한 2008년 실험 발사. AFP PHOTO/US Navy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과 일본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미사일방어(MD) 체제 구축 일환으로 공동 개발한 마시일 실험이 성공했다. 


양국은 2006년부터 이지스 탄도유탄방어체계(Aegis Ballistic Missile Defense System·ABMD) 의 일부로 작동하는 SM3(Standard Missile-3)의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하와이 카우아이에서 3일(현지시간) 열린 실험에서 'SM3 블록 2A'가 탄도 미사일을 가정한 표적을 요격하는데 성공했다고 미국 미사일방어국(MDA)가 밝혔다. 


MDA에 따르면 미국은 지금까지 시스템에 약 22억 달러(약 2조 5천만원), 일본은 약10억 달러(약 1조 1,400억 원)를 지출했다. 


크리스 존슨 MDA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의 능력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우리의 방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이 부담을 공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미쓰비시와 미국의 레이시언 두 회사가 미사일 부품을 제조하며 부품은 미국에서 조립된다. 


이번 실험은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첫 해외방문으로 동아시아에 있을 때 실행됐다. 


매티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립주의적 수사학에 휩싸여있는 아시아 동맹국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북한의 핵 공격이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난주 밝혔다. 


한국은 미국과 협력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막기 위해 올해 고고도 마시일 방어 체계(사드·THAAD)를 설치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