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달 31일 지역경기 활력 제고 및 서민생활 안정화 지원 등을 위한 ‘2017년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목표액을 확정했다.

정부는 올해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55%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나, 완도군에서는 정부 목표치보다 10% 상향 조정해 1,690억 원을 올해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4분기부터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은 물론 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이월예산을 포함한 가용재원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신속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상황실을 가동해 신속집행의 걸림돌을 걷어내 지역경제 활력의 물꼬가 트이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속집행의 필요성과 추진방향, 집행절차 단축, 농․수산분야 보조사업자 조기선정, 각종대형사업 사전행정절차 준비 등 신속집행 관련 제도의 적극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향후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매월 대책 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기로 했다.
차주경 부군수는 “재정신속집행은 소속 직원들의 신념과 의지가 있다면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면서 목표액 초과달성을 위해 총력을 펼쳐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해 상반기에 목표액 대비 64.5%를 조기 집행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 및 전라남도에서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