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목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교통 대책, 급수‧의료‧쓰레기 수거‧도로정비 등 생활민원 처리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27~30일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분야별 담당자를 상시 배치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종합상황실은 총괄 운영을 위한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교통특별대책을 위한 수송지원반, 비상사태 및 응급의료 상황 발생에 대비한 의료구호반 및 재난‧재해대책반, 쓰레기 처리‧급수‧연료 공급을 위한 생활민원처리반, 제증명 발급을 위한 일반민원처리반 등 6개반으로 편성해 매일 57명씩 4일간 총 228명을 투입‧운영한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등의 물가급등에 대비해 물가지도 및 원산지 표시 단속과 함께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의 부당 인상이나 매점‧매석행위를 중점 지도 단속한다.
아울러 고속‧시외버스 및 열차, 여객선을 증편하고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집중 배차 운행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목포시는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시의료원, 목포기독병원, 전남중앙병원, 세안종합병원 등을 응급의료기관으로,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도 각각 지정해 비상 진료체계를 갖췄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가족 친지가 함께 모이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덕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