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라남도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25일 전라남도에 다르면 한국도로공사광주전남본부 자료 분석 결과 올 설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5.9% 많은 하루 평균 32만 6천대(기간 중 총 163만 1천 대)의 차량이 광주‧전남지역으로 몰려올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설날인 28일 가장 많은 차량이 움직일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차량 증편 운행, 정체지역 차량 통제, 교통 분산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또한 교통 불편 신고사항 접수 처리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응급대처 등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즐기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중교통 수송력도 증강키로 했다. 서울~광주, 목포, 순천 등 고속버스 21개 노선에 150회를 증회하고, 광주~화순, 나주, 장흥, 강진, 해남, 보성 등 시외직행버스 29개 노선을 97회 증회 운행할 계획이다.
철도는 현행 하루 평균 146회에서 156회로 10회를 증회하며, 여수․신안․완도․진도 등 섬 지역 귀성객들을 위해 연휴 기간 중 여객선 운항을 2천710회에서 3천257회로 547회 증편 운항한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지원을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귀성객들도 배려운전과 안전띠 매기 등 교통법규를 지키고, 장거리 운전 시 충분한 휴식으로 졸음운전을 미리 막아 사고 없는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