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농어촌 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연 10만 원의 문화 복지 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3월 13일까지 50일간 접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남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부터 65세 미만 여성 중 가구당 농지 소유 면적이 3만㎡ 미만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업・임업・어업 경영 가구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배우자 등이 직장에서 선택적 복지서비스를 받거나, 문화누리카드 등의 지원을 받는 여성농어업인은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해당 읍면동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도내 주소 여부와 실제 영농 사실 등의 확인 절차를 걸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년 1인당 자부담 2만 원과 보조금 8만 원을 합한 10만 원을 바우처 카드로 제공받게 된다.
카드 제작 기간이 2달 정도 소요되므로 올 6월부터 미용실, 목욕탕, 영화관, 서점, 공연장, 스포츠 활동 등 24개 업종에 사용할 수 있다.
소영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여성농어업인의 바쁘고 지친 농어촌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고 휴식의 시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많은 여성농어업인이 신청하도록 시군 반상회, 이장회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