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6일까지 사회복지 생활시설과 보훈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낙연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실국장 이상 간부, 도의원, 시군 간부, 지역 관공서, 유관기관 등이 어려운 이웃과 시설 거주자가 외롭고 쓸쓸한 설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직접 시설과 자택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하고 있다.
위문품으로는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쇠고기, 과일 등 지역 특산품, 화장지, 세탁세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낙연 도지사는 25일 영암 소정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를 위로하고 직원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입소자의 불편사항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고 편의시설 등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생활관 및 프로그램실을 일일이 둘러보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인간은 모든 능력을 갖고 있지 않고 장애인에게도 반드시 소질 있는 분야가 있다”며 “시설 종사자들이 그런 소질을 찾아내고 개발해 장애인이 사회에 나가 자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소정원은 지적장애인 거주시설이며 2014년 개원한 시설로 입소자 30명과 종사자 19명이 생활하는 곳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설을 맞아 보훈병원과 사회복지시설 452개소 등 총 1만 2천 630여 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해 온정 넘치는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