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다원화된 사회 구조 및 복잡한 환경에 맞춰 각 분야별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소방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가칭 ‘지역안전위원회’ 설치를 확대 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전남에는 여수산단 석유화학안전관리위원회, 영암 대불산단 안전위원회 등 소방 관련 위원회 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관 주도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안전위원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통시장·숙박시설·산업단지 등 각 분야별 위원회를 제도적으로 만들어 민간 전문가를 참여토록 하는 등 실행력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안전위원회는 소방관서 단위로 설치되며, 최고경영자(CEO), 상인회장단, 숙박협회 임원진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해 10인 이상으로 구성된다.
위원회에서는 분야별 자율안전관리기준을 마련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관계인을 설득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역할을 한다.
전라남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위원회가 지역 안전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요한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