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신안군은 지난 19일 팔금면사무소에서 ‘숲속의 전남’ 팔금 화합의 숲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팔금 주민들을 대상으로 앞으로 조성될 화합의 숲에 대한 사업 목적과 추진과정 및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신안군은 지난해 전라남도 민선6기 브랜드시책 중 하나인「숲속의 전남」만들기 ‘17년 주민단체 참여숲 공모사업을 신청해 전라남도 심의를 거쳐 ‘팔금 화합의 숲 조성’과 ‘안좌 반월마을 숲’ 2개소가 선정되었다.
특히, 팔금 화합의 숲 조성 대상지는 주민 왕래가 가장 많은 팔금면 행정타운 주변지역으로 왕벚나무, 태산목 등 수목식재와 산책로, 쉼터 조성으로 주민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숲속의 전남」은 숲 조성 과정과 사업완료 후 사후관리에 주민단체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주민이 숲 조성과 관리에 참여하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