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브루셀라병 국가방역정책에 의해 추진하는 소 브루셀라병 검사 결과 2016년 전남지역 농장 감염률이 0.01%로 2015년(0.02%)보다 줄었다고 17일 밝혔다.
브루셀라병은 소‧돼지‧개 등의 유산과 불임을 유발하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최근 충북 옥천에서 브루셀라 양성소가 대량 발생해 방역대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반면 전남지역은 소 브루셀라병 감염률이 2005년 1.80%를 시작으로 2010년 0.13%, 2016년 0.01%로 매년 줄면서 전국 감염률(0.03%)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전라남도가 그동안 거래되는 모든 소의 경우 반드시 브루셀라병 검사를 받도록 하고 한․육우 농장의 1세 이상 모든 암소에 대해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는 등 다각적이고 강도 높은 방역정책을 추진한데다 축산 농가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질병 없는 안전한 축산물 공급으로 국민보건 향상 및 도내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모든 한․육우 농장의 철저한 검사와 농장 소독 등 차단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방역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살처분 보상금을 차등 지급하는 등 방역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상현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소 브루셀라병의 청정화 달성을 위해 모든 거래 소 및 착유 젖소의 검사를 강화할 것”이라며 “축산농가에서도 브루셀라병 근절을 위해 보다 철저한 소독과 차단방역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