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라남도는 그동안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에서만 시행했던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지난해 하반기 순천시, 광양시에 이어 올해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위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노후 경유자동차를 조기 폐차할 경우,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최저 165만 원에서 최고 77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경유차량이다.
전라남도는 올해 약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840여 대의 차량을 조기 폐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 계획 및 업무처리지침을 해당 시군에 통보하고 1월 중 정부 예산이 배정되는 대로 관련 사업비를 신속하게 교부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친환경(천연가스․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비롯해 건설사업장 미세먼지 특별 점검, 사업장 배출가스 관리 강화, 대기오염 측정망 확충·운영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함께 추진 중이다.
이기환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앞으로 노후 경유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모든 시군으로 확대하는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대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