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지난 11일 레인기타 김대중 대표가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에 기타 2대와 우쿨렐레 1대를 기증했다.

경기도에서 거주하며 악기를 제작하고 있는 김 대표는 주변 지인으로부터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 설립취지와 운영계획을 듣고, 자신의 능력이 좋은 취지로 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의 악기 3대를 음악창작소에 기증했다.
김 대표는 “음악에서 소외된 사람들에게 악기연주를 통한 음악체험을 도와주자는 마음으로 악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레인기타는 한 번 써본 뮤지션들은 다시 찾을 정도로 뮤지션들 사이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고 있으며, 유명 뮤지션들도 레인기타를 애용하고 있다. 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 내에 거주하는 뮤지션들도 레인기타를 직접 연주해보며 어느 명품 브랜드 못지않은 좋은 악기라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번에 기증한 기타와 우쿨렐레는 본인이 수제로 만들어 일반인들이 접하기에 어려운 고가의 악기로 강진을 방문한 뮤지션들의 연주용으로 사용되거나 오감통 음악창작소 내에서 처음 음악을 접하는 초보자들의 연습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강진은 도시와 떨어진 지역에 위치한 농어촌지역이라는 특성상 근처 대도시로 나가지 않는 이상 악기를 직접 구매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김 대표의 악기 기증으로 고가의 악기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 지역주민들에게 값진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일회성으로 단순히 악기제공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악기를 배우고 싶지만 가정형편상 악기를 구매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헌 악기를 수선해서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증식에 참석한 김학동 미래산업과장은 “악기를 기증해 준 김 대표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런 기부문화가 활성화돼 군민들이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 음악소외지역이 줄어들어 진정한 음악도시로 변모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가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인기타는 고객의 성향에 따라 맞춰서 제작 ․ 판매하기 때문에 고가형은 공정기간이 60일, 저가형은 30일 이상 걸린다. 자세한 사항은 010-7703-2780 레인기타 김대중)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