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신안군 종합민원실에 들어가면 저절로 눈길이 머무는 곳이 있다. 책이 있는 미니 북 카페 “섬”이 그 곳이다.

종합민원실에 조성한 북 카페는 친환경 원목 책장과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각종 식물을 심은 화단과 화분을 비치하고 자연 친화적으로 음악 감상, 인터넷, 휴게실 등 편의시설과 함께 2016년 신간도서 300권을 구입 비치했다.

편안한 분위기의 북 카페 “섬”은 종합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저절로 발길이 이어지는 찾고 싶은 공간으로 2015년 문을 연 이래로 방문하는 군민들이 끊이지 않고 있고, 군청 직원들에게도 인기 있는 공간이 되어 민원 상담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고 점심시간에 잠깐의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아직은 책장이 빈 공간이 눈에 띄지만 부족한 책은 신간도서를 추가로 구입 비치하고 종합민원실과 군민들이 소통하는 공간, 군민을 위한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행복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고객만족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을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